CCM 나무엔
▲‘아버지라는 이름’ 앨범 재킷.
‘스토리 싱어’이자 ‘송라이터’인 나무엔이 ‘고통의 연대’라는 주제로 두 번째 연작 싱글 ‘아버지라는 이름’을 발매했다.

나무엔은 지난 8월 ‘집으로’라는 앨범을 통해 코로나 시대를 지나며 진정한 크리스처니티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 당시 그는 “기독교인이 되기 이전과 그 후에 갖게 된 마음의 변화와 진동이 노래 속에 무심히 담기길 바라며 여러분들과 나눈다”며 “사랑이 갖는 책임과 무게가 걱정과 염려라는 모양으로 표현되지만 결국 살아 있음의 생명을 노래하려고 했다”고 했다.

이에 이어 ‘아버지라는 이름’을 발매한 나무엔은 “아버지라는 이름은 있으나 어떤 면에서 아버지가 부재한 시대상을 담아 노래한다”며 “아버지를 바라는 마음과 아버지로 산다는 것의 거리와 그 현실을 표현해 보고자 했다”고 했다.

이번 앨범에도 ‘집으로’ 앨범에서와 같이 키보디스트이자 편곡자인 최유정과 기타리스트 손성목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