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 존 맥아더 담임목사가 법원의 실내 예배 중단 명령에도 불구하고 예배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로 인해 최대 6개월 징역형이 선고될 수도 있다는 경고 편지를 최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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