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두레교회
▲신광두레교회.
2020년 올 한 해는 지구인들 모두에게 끔찍한 한 해였습니다. 생각도 하지 못하였던 코로나19가 중국으로부터 세계로 퍼져나가 모두들 두려움에 떨게 하였습니다.

이제 10월에 들어서면서 지긋지긋하였던 코로나19가 서서히 물러나고 있음을 완연히 느끼게 됩니다.

코로나19 전염병으로 피해를 입지 않은 분야가 없겠지만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곳이 교회일 것입니다.

주일인 오늘도 우리 신광두레교회에서는 2,400 좌석에 겨우 50명 남짓 앉아 예배를 드리게 되니, 황당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평생에 듣도 보도 못한 비대면 예배란 희한한 예배를 드리게 된지가 이미 한 달이 넘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교회들이 정부 시책에 성실히 따랐습니다. 물론 몇몇 교회가 그러지를 못하여 논란이 다소 일어나긴 하였으나, 전체 교회가 일단 국민적 재난인 전염병을 물리치고 보자는 의미에서 정부 방침에 따랐습니다.

그러나 그 소용돌이 중에서 정부 여권이 코로나19, 중국 폐렴을 정치적으로 이용한 감이 깊어 몹시 유감스럽습니다.

구체적인 예로 여름날 부산 해운대에서는 수백 명이 모이고 서울 지하철에서는 하루에 수백만이 이용하였어도 거기에서 감염된 이야긴 없고, 광화문 모임에서만 크게 전염병이 퍼졌다고 과잉 보도한 점은 분명히 전염병을 정치적으로 이용한 예라 하겠습니다.

그런 사정에서도 이젠 코로나19에 대한 국민적 면역이 많이 자라 별로 두려워하지 않게 된 점이 다행스런 일입니다.

듣기로는 이스라엘 나라에서는 99% 치료 효과가 있는 치료제를 이미 사용하고 있다 합니다. 그 소식을 듣고 몹시 안타까웠던 것이 그런 치료제를 한국에서 개발하여 세계인들에게 보급할 수 있어야 하는데, 기회를 놓치는구나 하는 아쉬움을 느낍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감염자들 중 사망률이 세계적으로 가장 낮은 이유가 우리 음식 탓이라 합니다. 면역력을 평소에 높여 주는 음식입니다.

이 분야의 한 전문가는 한국인들의 음식 5 가지가 코로나19, 중국폐렴을 이기게 하는 음식이라 일러 줬었습니다. 1) 마늘 2) 양파 3) 생강 4) 꿀과 화분 5) 김치와 된장입니다.

이런 음식들이 우리 한국인들에게 하늘이 주신 음식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