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고향
▲장순흥 총장과 외국인 학생들이 함께한 모습. ⓒ한동대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30일부터 1일까지 한동대 하용조관 1층 로비에서 코로나19로 고향에 가지 못하고 학교에 남아있는 학생들과 외국인 학생들을 위해 ‘총장님과 함께하는 추석연휴 브런치’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장순흥 총장, 우제성 총학생회장, 김철규 자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틀간 재학생 600여명에게 브런치를 나눴다. 행사를 위해 리빙라이프 김영환 대표는 건강 시리얼 600개를 기부했다.

한동대 장순흥 총장은 “코로나19로 고향에 가지 못하지만 학교에 남아 학업으로 지친 몸을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여러분들과 교내에서 함께 추석 연휴를 보낸다는 의미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우제성 총학생회장은 “추석을 맞아 학교에 남아있는 학생들을 격려해주신 총장님께 감사하다”며 “리빙라이프 김영환 대표님께서 지원해주신 따뜻한 손길 덕분에 학생들이 따뜻한 위로를 얻을 수 있어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동대학교는 매년 설날과 추석마다 외국인 유학생 대상 명절 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학생들을 격려하는 이벤트를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