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민
ⓒ‘도시어부’

‘도시어부’에 출연한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송에 앞서 조정민은 “몸은 멀리 있어도 마음은 가까운 추석 보내세요”라며 “오늘 한가위 특집 도시어부 웃음이 끊이지 않게 해드릴게요”라며 방송을 예고했다.

특별 게스트로 3개월만에 ‘도시어부’에 재출연한 조정민은 방송에서 첫 ‘히트’를 외쳤다. 조정민은 “조프로라 불러주세요”라며 이전과는 180도 다른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방송 후에는 “실검 1위 감사합니다”라며 “반응이 너무 좋아서 기뻐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조정민은 1986년생 올해 나이 35세다. ‘조아’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가 지난 2014년 ‘트로트엑스’를 통해 재데뷔했다. 이에 대해 조정민은 “23세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목사 어머니와 두 남동생까지 자신이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기에 트로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 ‘라디오스타’에서 밝힌 바 있다.

이밖에도 조정민은 ‘7전 8큐 시즌’, ‘뮤직 탱크’, ‘나는 트로트 가수다’, ‘비디오스타’, ‘가요무대’, ‘도시어부’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