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제52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28일 오전 사상 최초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회개와 일치 그리고 회복(대하 7:14)’을 주제로 한 이날 기도회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방송시스템을 통해 국내외 각지에서 화상 시스템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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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국회조찬기도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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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맡은 두상달 장로(국가조찬기도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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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국회조찬기도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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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시스템으로 참여하고 있는 국내외 각지 목사, 선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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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사를 전하고 있는 김진표 국회조찬기도회 회장(제21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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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목사(대구반월교회 담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증경 총회장)가 ‘대한민국을 치료하라(대하 7:13-14, 요삼 1:11)’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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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책임과 시대적 소명’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윤보환 목사(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직무대행, NCCK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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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안정과 국민화합’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권오성 장로(대한민국 육군협회 회장, 제44대 육군참모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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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번영과 국가지도자들’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이봉관 장로(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수석부회장, 서희건설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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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와 회복, 민족복음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이기용 목사(신길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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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중보기도하고 있는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 담임, 큐티선교회 이사장, 한국대학교 기독총장포럼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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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소강석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 새에덴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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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하고 있는 김태영 목사(한교총 공동 대표회장, 백양로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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