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예방
▲이승로 구청장과 김일영 의장, 성북구자살예방센터 김연은 센터장 외 자살예방 사업 관계자 등이 장위시장을 방문했다. ⓒ성북구자살예방센터 제공
성북구자살예방센터, 성북구 보건소,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6일~17일 이틀에 걸쳐 코로나 블루로 인한 스트레스 및 정서적 위축을 경험한 장위시장·정릉시장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심리지원 및 코로나 회복키트를 제공했다.

이번 코로나 회복키트는 코로나 감염으로부터 예방할 수 있는 방역용품(마스크, 손소독제)과 피로하고 긴장된 신경의 안정 및 이완 효과를 위한 아로마 롤온을 제공했다.

단체들은 이번 심리지원을 통해 사랑제일교회 주변 소상공인 및 지역주민의 스트레스 감소와 정신건강증진을 도모하고 또한 자살 및 우울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을 위한 검사 및 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

성북구자살예방센터는 “코로나 블루로 인해 지역 내 우울 및 자살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상담서비스의 접근성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앞으로도 생명사랑안전망을 조성하여 성북구 자살률 감소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영민 목사가 주도해 시작된 한국생명의전화는 1976년 9월 개원하여 국내 전화상담기관의 모태가 되었으며, 24시간 365일 자살위기에 처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왔다. 전국공통상담전화, 한강 다리 위에 설치된 SOS생명의전화, 사이버상담 등을 포함한 상담사업과 자살예방센터, 자살자유가족센터 등 전문기관 운영을 통해 자살예방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