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복음방송 이영선 목사
▲미주복음방송 이영선 목사.
상업광고 없이 후원헌금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미주복음방송(사장 이영선 목사)이 오는 10월 9일(금) 하루 동안 ‘공개 헌금의 날’을 진행한다.

청취자들은 헌금은 경기침체로 인한 방송 운영비용 및 노후 방송 송출 장비 교체 및 보안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LA GBC 스튜디오와 애너하임 GBC 본사를 비롯해 다이아몬드바 한남체인, 플러튼 아리랑 마켓, 가든글로브 아리랑마켓, 부에나파크 한남체인, 라팔마 한남체인 등지에 부스가 마련된다. 생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각 부스를 방문해 헌금에 참여할 경우 2021년 탁상용 캘린더와 선물을 증정한다.

또 얼바인온누리교회, 토렌스 남가주샬롬교회 , 나성순복음교회, 충현선교교회 주차장에 부스를 마련하고 드라이브 스루로 헌금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서울메디컬 그룹과 남가주 한인 간호사협회 후원으로 성인(18~65세)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접종도 실시한다.

문의는 전화 714-484-1190 또는 웹사이트 WWW.kgbc.com으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