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총회 105회 양화진
▲소강석 목사와 임원진이 양화진선교사묘원으로 입장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합동 총회 105회 양화진
▲소강석 목사가 선교사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합동 총회 105회 양화진
▲소강석 목사와 임원진들이 선교사의 정신을 되새기고 있다. ⓒ이대웅 기자
합동 총회 105회 양화진
▲예장 합동 제105회 총회 임원들이 양화진선교사묘원을 방문한 모습. ⓒ이대웅 기자
예장 합동 제105회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22일 오전 서울 합정동 양화진선교사묘원 방문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선교사 묘원 방문에 앞서 마태복음 28장 19-20절을 본문으로 간단한 메시지를 전했다. 경건회는 코로나19로 선교기념관 앞 야외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