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21일 0시기준 코로나19 발생현황
코로나19 발생현황은 9월 2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5명이 확인되어 확진자 수가 두 자리수로 떨어졌다.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3,04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90명으로 총 20,248명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2,41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1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85명이다.

국내발생현황은 서울 21명, 부산 8명, 인천 1명, 대전 2명, 경기 18명, 충북 2명, 경북 1명, 경남 2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현황은 필리핀 4명, 인도네시아 1명, 인도 3명, 러시아 1명, 키르기스스탄 1명, 일본 1명, 터키 3명, 호주 1명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방문 판매와 사업설명회를 통한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특히 고위험군인 고령층은 이들 시설에 대한 방문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9월 6일(일)부터 9월 19일(토)까지 최근 2주간을 살펴보면, 비수도권 지역은 1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가 29.7명이 발생하여 이전 2주간(8.23.∼9.5.)의 66.7명에 비해 37명 감소하였다. 수도권 1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는 91.3명으로 이전 2주간(8.23.∼9.5.)의 208명에 비해 116.7명 감소하였다.

그러나 지난 2주간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환자의 비율은 26.9%에 달하고, 방역망 내 관리 비율도 80% 미만으로 나타나, 방역당국이 파악하지 못한 지역사회의 잠복감염이 상존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1주 뒤에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어 대규모 이동이 예상돼 거리두기에 동참하는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