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감염이 확산될 때마다 교회부터 압박의 수위를 높여왔다. 곧 있을 추석 연휴로 인해 감염이 대대적으로 확산될 것은 거의 확실시되는 상황에, 최근 대면 예배 금지 완화는 교회와 예배에 대한 탄압과 제재의 수위를 높이는 하나의 구실이 될 확률이 높다. 방역 당국은 감염이 크게 확산될 때마다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기보다는 희생양을 찾는 방식으로 위기를 모면해 왔고, 그 희생양은 주로 교회가 돼 왔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