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차별금지 및 평등권 보호에 관한 조례(안)’이 부결됐다.

전주시의회 행정위원회는 15일 이 조례안을 심의했다. 김은영 위원장이 참석한 7명의 의원들에게 찬반 의견을 물었는데, 찬성이 나오지 않아 사실상 만장일치로 부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