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장려금
2020년 상반기분 근로장려금 신청이 9월 15일 오늘까지 진행된다. 2020 근로장려금 반기신청은 2020년 상반기 소득분에 대한 것이다. 2020년 근로장려금 상반기 신청 지급일은 12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근로장려금이 지급되지 않는 사례들을 국세청이 소개했다. 2020년 상반기 배우자에게 사업소득이 발생할때이다. 박○○(40대)는 작년에 반기 장려금을 지급받았고 올해 상반기 근로소득이 8백만원이며 배우자 김○○가 인적용역 사업소득 발생했다. 20년 상반기 배우자 김○○는 간이지급명세서 사업소득자료가 수집되어 근로소득자만 받을 수 있는 반기지급 대상자가 아니다.

두번째는 직계존속으로부터 지급받은 급여만 있는 경우이다. 김○○(30대)는 배우자가 없고 아버지 사업장에서 근무하며 상반기에 근로소득 10백만원을 지급받았다. (단독가구, 재산요건 충족)

직계존속으로부터 받은 근로소득은 장려금 대상소득에서 제외하기 때문에 반기 신청하거나 정기 신청을 해도 장려금을 지급받을 수 없다.

세번째 경우는 직계비속 소유주택에 거주하여 재산가액 초과된 경우이다. 박○○(80대)는 ○○식당에서 상반기에 3개월동안 일하고 본인 통장으로 3백만원을 지급받았다. (단독가구) 아들소유의 주택(시가표준액 3억)에 거주하고 있고 본인 재산은 예·적금 5천만원뿐이다. 그러나 직계비속이 소유하고 있는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소유자를 동일 가구원으로 보아 재산가액을 합산하므로 재산가액 초과(3억5천만원)로 지급제외 된다.

단독가구는 배우자, 부양자녀, 70세 이상 직계존속이 없는 가구이며 홑벌이가구는 배우자나 부양자녀 또는 70세 이상 직계존속이 있는 가구이다. 맞벌이가구는 신청인과 배우자 각각의 총급여액등이 3백만원 이상인 가구이다.

2020년 근로장려금 소득자격요건은 지난해 부부 합산 총소득 단독가구 4만~2000만원미만, 홑벌이가구 4만~3000만원, 맞벌이가구 600만원~ 3600만원 미만이다.

재산은 부동산 자동차,예금 등 가구원 전체의 재산 합계액이 2억 미만어야한다. 부채는 재산에서 차감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