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서철모 행정부시장이 최근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서울 교회 신도 40명 대전 원정 예배’ 발표와 관련, “확인 결과 예배 모임이 아니었다”며 “참석자 명단을 모두 확보했다”고 밝혔다. 방역 당국은 정확한 사실 확인 없이 신고 자체를 언론에 공표, 교회에 대한 비난 분위기 조성에 일조했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