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치 방역쇼 규탄 2차 기자회견
▲“정치 방역쇼로 한국교회 탄압해온 문재인 대통령 규탄 2차 기자회견”이 10일 청와대 인근에서 열렸다. ⓒ한국교회수호결사대

한국교회수호결사대,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등 시민단체가 10일 청와대 인근에서 “정치 방역쇼로 한국교회 탄압해온 문재인 대통령 규탄 2차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온 국민과 전 세계인을 속여왔던 K방역쇼는 끝났다”며 “지난 1월 26일 문 대통령은 정부 믿고 과도한 불안 갖지 말라고 해놓고 국민 76만 명의 중국인 입국금지 청원도 무시하고, 중국인 대량 입국을 허용했다. 그러다 지난 2월 13일엔 코로나가 곧 종식된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했다.

이어 “6월 1일 1,700억 쿠폰 풀겠다고 했고, 6월 24일엔 코로나가 통제 범위 내에 있으니 자신 있다고 했다. 그리고 지난 7월 10일엔 박원순 서울시장 사망 시 서울시청 앞에 분향소를 설치해 대규모 조문객을 받도록 했다”고 했다.

또 “7월 21일엔 8월 1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고, 외식쿠폰과 숙박쿠폰을 남발하며 코로나 잠시 잊고 즐기라고 했다. 8월 4일엔 시도단위 최소병상 유지를 지시했고, 8월 10일엔 코로나 발원지 우한발 입국을 허용했으며, 해운대에만 61만 명이 해수욕장으로 몰리도록 방치했다. 그 후 의사협회 대규모집회 및 민노총집회 등이 우후죽순 개최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러다 8월 13일부터 본격적 코로나재확산 조짐이 드러났음에도 방역 실패를 일반 국민도 대규모로 참가한 8.15집회 탓으로 돌리며 교회 탄압을 시작했다. 같은 날 민노총 집회가 있었음에도 전혀 코로나 검사를 하지 않은 건, 편파적이었음을 자인한 것이다. 이후로 문재인 대통령은 질병관리본부와 언론방송을 앞세워 국민에게 끊임없이 ‘8.15발/교회발’ 코로나 공포와 불안감을 상기시키며 정치방역을 즐기고 있다”고 했다.

이들은 “이제 그만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에게 거짓말을 말고 솔직히 방역에 실패한 잘못을 인정하길 촉구한다”며 “많은 국민들을 경제적으로 파산케 만들어 놓고 간에 기별도 안 가는 재난지원금으로 국민 환심을 사겠다는 후안무치한 작태는 지금 당장 멈춰야 한다.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해 종교차별을 일삼고,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를 스스럼없이 침해해 한국교회를 탄압하고 있는 악행도 즉시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정부는 더 이상 과장되고 거짓된 정보로 국민을 공포로 몰아가지 말아야 한다”며 “연간 사망자 5천 명인 독감과 연간 23,280명인 폐렴사망자(2018년)에 비하면 2020년 9월 9일 기준 코로나 확진환자 21,588 중 사망자는 344명”이라고 했다.

끝으로 “우리는 타종교와 형평성 잃은 채 걸핏하면 한국교회를 마녀사냥해온 문재인 정부의 비상식적인 교회 탄압 행정조치와 한국교회를 비난받도록 선동해온 정치방역쇼를 강력 규탄한다”며 “코로나 조작정치, 국민기만 K방역쇼, 잘못된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 대면예배 중단 조치 취소를 요구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