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레인보우리턴즈(대표 염안섭 원장)가 주최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기도회가 지난 5일 여의도 정의당사 앞에서 진행됐다. 매주 토요일 저녁 6시에 진행하는 기도회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10명 이상의 집합·모임이 금지됨에 따라 9명이 현장 기도회를 이끌어가고 있다. 크리스천투데이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영상] 레인보우리턴즈(염안섭 원장) 정의당사 앞 집회에서의 폭풍 눈물
이 기사는 논쟁중 ‘퀴어축제 축복식’ 이동환 목사, 재판부 기피 신청 ‘퀴어축제 축복식’을 인도한 혐의로 연회 재판에서 정직 2년 처분을 받은 이동환 목사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다시 연기됐다. 당초 2일 열리기로 했던 항소심 재판이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