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하트재단
ⓒ하트하트재단 제공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오지철)은 9일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해 미래 맞춤형 교육기관인 ‘송파미래교육센터 6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송파구 가락2동에 위치한 재단 사옥에 조성된 송파미래교육센터 6관은 창의·IT·영상미디어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인근 학교와 연계하여 미래세대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기 위해 4차산업과 관련된 드론, 정보화교육, 3D프린팅, VR교육, 햄스터로봇, 터틀봇, 블록코딩을 이용한 사물인터넷 체험과 온라인 영상교육 등 다양한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사회의 유·아동·청소년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교육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ICT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사회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자 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한편 송파미래교육센터 6관은 삼성SDS(대표 홍원표)의 지역사회 환원사업인 청소년 IT교육지원 지정기탁금으로 조성되었으며, 송파구청(구청장 박성수)이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으로 기업과 사회복지재단, 공공기관의 공동협력으로 추진된 미래형 교육복지 지원사업이다.

하트-하트재단 오지철 이사장은 “경제적인 어려움과 장애 등으로 소외된 아동·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여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 필수역량 함량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센터로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송파구는 AI, VR, 미디어제작, 드론 등 4차산업과 관련하여 송파의 미래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창의융합공간으로 송파미래교육센터를 2019년부터 조성하고 있으며, 가락1동주민센터(1관)를 시작으로 장지동 송파글마루도서관(2관), 문정2동 송파청소년센터(3관), 석촌호수 문화실험공간(4관), 마천2동주민센터(5관), 하트하트재단(6관)등 6개를 개소하였고, 청소년의 생활권에 따라 미래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1년까지 12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하트하트재단은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의 정신을 바탕으로 가난, 장애, 질병으로 소외된 국내외 아동 및 가족을 섬김으로써 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 미션을 갖고 1988년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