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두레마을 둘레길
▲동두천 두레마을 둘레길.
요셉의 일생은 유달리 꿈과 관계가 깊었습니다. 그래서 요셉이 어린 시절 그의 형들이 그를 ‘꿈쟁이’라 별명을 붙였습니다. 그가 어릴 때 11형제들이 그에게 절하는 꿈을 꾸었고 아버지 어머니 형제들이 그에게 고개 숙이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래서 그를 미워한 그의 형들이 그를 노예로 팔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꿈꾸는 사람이었기에, 종살이 하면서도 옥살이 하면서도 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꿈꾸는 사람이었기에 고난도 시련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모든 크리스천들은 꿈꾸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요엘서 2장 28절에 이르기를 하나님의 영, 성령을 받으면 노인이 꿈을 꾸게 된다, 자녀들이 예언자들이 된다, 청년들이 비전을 보게 된다 하였습니다.

사도행전 2장에서 사도들이 오순절 날에 성령 세례를 받게 되자 예언을 하게 되고 비전을 갖게 되고 꿈꾸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오순절 이후로 교회가 시작되자 예언하고 비전을 선포하고 꿈꾸는 전통은 세대를 물려가면서 이어졌습니다.

요셉은 꿈 탓으로 종의 신분에서 재상의 자리에까지 오를 수 있었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교회의 이 자랑스런 전통을 이어가야 합니다.

이 시대의 꿈꾸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미래를 향한 비전을 선포하는 젊은이들이 되어야 합니다. 꿈꾸던 사람 요셉의 맥을 이어가는 우리들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