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 참존교회가 악성 민원만으로 폐쇄되는 충격적 사건을 겪은 데 대해, 이 교회 담임 고병찬 목사가 최근 파주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열고 파주시장의 사과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