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리턴즈 주최 ‘동성애 독재법(포괄적 차별금지법) 저지를 위한 기도회’가 매주 토요일 서울 여의도 정의당사 앞에서 진행되고 있다. 열린축복교회의 한 자매는 자신의 친구의 사연을 소개하며 눈물을 흘렸다.
인사이드 시티
이 기사는 논쟁중
“교회 파괴자와 北 정권 지지자 국회 입성 막아야”
퀴어퍼레이드 ‘서울광장’ 사용, 올해도 무산
NCCK “부활절연합예배 조직적 참여 아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