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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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한국이 지난 5일 제9회 청소년통일비전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청소년통일비전세미나는 남북한 청소년 및 한인 디아스포라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통일에 대해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청소년 통일문화를 창출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제9회 청소년통일비전아카데미에는 전국의 9개 학교(관악중학교, 독수리기독고등학교, 생명의강학교, 인천구월여자중학교, 장대현학교, 제주나무와숲학교,중앙예닮학교, 천안고등학교, 한동글로벌학교)와 중국 상해(상하이싱가폴국제학교, 상해중학교, 홍차오국제학교, SMIC)와 일본 오사카(코리아국제중고등학교)의 교포 한인 청소년 등 총 76명이 참가했다.

아카데미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길(평화한국 대표 허문영 박사)’, ‘국제관계 속 통일한반도(前 두브레인 CIO, Harvard Kennedy School 이창훈 대표)’, ‘통일민을 통해 배우는 작은 통일의 씨앗(게스트: 강민, 심진성, 심수현, 장은숙)’, ‘6.25전쟁 70년의 성찰과 미래 한반도가 나아갈 길(한양대학교 교수 前 보훈교육연구원 원장 오일환 박사)’, ‘통일과 SDGs(재단법인 통일과나눔 전병길 국장)’ 등의 강의가 준비됐다.

평화한국은 지난 4개월간 온라인으로 진행한 청소년통일비전아카데미(총 5회, 2020년 5-8월 진행)의 수료조건을 충족한 청소년들에게 아카데미 수료증을 시상했고, 대표학생들의 참여소감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카데미 수료한 청소년들이 한반도평화통일 실현을 위해 제작한 통일작품(글작품과 문화예술작품)은 총 24작품으로, 글부문은 17개, 문화예술부문에서는 7개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심사결과 시상은 Zoom으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