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사역 세미나
교회친구다모여가 오는 7일부터 이틀간 ‘2020 언택트 교회사역 세미나 실전편’을 개최한다. 세미나는 신청·결제·본 강의까지 세미나의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너무 감동적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김태훈 목사(한주교회)는 지난 7월 27일부터 이틀간 재개된 ‘2020 언택트 교회사역 세미나’에서 주강사로 나서 이 같이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당시 세미나에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김태훈 목사(한주교회 담임)와, 임영광 목사(더스톤미디어 대표), 박요한 대표(교회친구다모여 공동대표), 황예찬 PD(교회친구다모여 총괄 PD)가 함께 해 다양한 직분과 계층을 커버할 수 있는 주제를 다루었다.

김 목사는 “감옥에 갇힌 사도 바울이 비대면 사역의 원조였다”며 “한국 교회는 위기 속에 있었고, 코로나19로 큰 위기에 처했지만 분명한 것은 위기의 끝에서 기회가 시작되는 점”이라며 세미나 참가자들이 소망을 잃지 않을 것을 독려했다.

이에 이어 이번에 ‘실천편’으로 진행되는 세미나는 실제 사역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하기로 했고, 현재 20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렸다.

세미나는 ‘뉴노멀 시대! 그럼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코로나19시대의 목회전략’, ‘비대면 시대의 미디어와 콘텐츠, 플랫폼에 대한 기독교적 관점’, ‘비대면 시대 목회 실전 노하우-비대면 예배, 소그룹운영 및 양육과정 소개’, ‘영상 초보들을 위한 시각 커뮤니케이션의 실제’, ‘교회와 교회친구다모여, 친구가 될 수 있을까?(SNS 운영 노하우)’, ‘비대면 목회를 위한 미디어활용 실습-예배 중계법과 ZOOM과 PREZI VIDEO를 통한 소그룹 모임방법’ 등의 주제를 다룬다.

교회친구다모여는 “코로나19로 인해 급변하는 교회 사역에 대한 솔루션을 제안 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4명의 강사들을 초빙해 이번 세미나를 설계했다”며 “일인당 2만원의 유료 컨텐츠로, 200여명의 유저들에게 이탈율이 거의 없는 온라인 세미나를 제공했다는 것 자체가 기존 한국 교회에 없었던 성과다. 앵콜 세미나에 대한 요청이 98% 이상(설문 응답자 103명 기준)이었던 만큼 이번 ‘실전편’ 강의에서도 그만한 퀄리티로 한국 교회의 많은 교역자들을 섬기기 원한다”고 했다.

한 편 ‘2020 언택트 교회사역 세미나 실전편’ 신청은 이벤터스 홈페이지(URL : https://event-us.kr/untactseminar/event/21899) 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에게는 강의 당일 문자메시지로 영상 URL이 도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