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도 입관예배
▲김홍도 목사 장례식장. ⓒ장례위
김홍도 입관예배
▲김홍도 목사 영정. ⓒ장례위
김홍도 입관예배
▲입관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장례위
김홍도 입관예배
▲김홍도 목사 측은 “부의금을 정중히 사양한다”고 밝혔다. ⓒ장례위
김홍도 입관예배
▲장례식장에 김홍도 목사의 성경이 놓여 있다. ⓒ장례위
김홍도 목사(금란교회 원로) 입관예배가 3일 오후 드려졌다.

입관예배도 전날 장례예배에 이어 코로나19 사태로 가족·친지만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박종순 목사(충신교회 원로)가 설교를 전했다.

김홍도 목사의 천국환송예배는 4일 오전 10시 가족·친지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교회 측은 “일체의 조문과 조의금, 화환은 정중히 사양한다”며 “장례 등 예배는 영상으로 중계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추모관: http://kumnan.org/ForBishopK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