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영
바른문화운동국민연합(바문연, 사무총장 이기영<사진>)에서 태풍이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원법상 공원에서 실정법을 비웃고 있는 단군상의 실체를 폭로하고 국민 안전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청이 관할하는 서항공원(2개)과 의정부시장이 관할하는 백석천 근린공원(1개), 김포 공항공원(1개)에는 아직도 17년 전 5톤 무게의 화강암 대리석 좌대에 설치된 2m 높이의 플라스틱(발암물질 덩어리) 좌상을 본드로 붙여놓아, 공원을 이용하는 국민이나 공원 주변을 이동하는 차량 등에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바, 관계당국은 철저한 안전대책을 세워야 한다.

공원법상 공원과 도시계획법상 공원은 국민의 쉼터라는 점에서 무엇보다 국민의 안전이 우선되어야 하고, 도로법상 도로나 관습법상 도로는 다수의 국민들이 자동차로 이동하는 도로라는 점에서 교통시설과 가로수가 뽑히는 태풍이 예고된 상황에서 안성시장 등은 도로 주변에 설치된 플라스틱 ‘가짜 단군상’에 대한 안전대책을 세워야 한다.

전국의 공원이나 도로주변, 학교 등에 설치된 간판은 돌이나 철판을 사용하고 용접 등의 방법으로 안전장치가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태풍을 견디지 못하고 손괴되는 상황에서, 본드로 붙여놓은 2미터 높이의 플라스틱 ‘가짜 단군상’이 태풍에 안전하겠는가 라는 국민의 불안에 대해 정부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

단군민족 종교단체마다 각각 다른 모양의 단군상 가운데 하나가 통일, 국조, 홍익의 외투를 걸치고 가짜 정보를 유포 및 국민의 불안을 양산하며 자동차 안전에 위협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국무총리는 안전, 교통, 교육부 장관에 안전대책을 지시, 결과 발생에 대한 예견 및 회피 차원에서 안전점검을 촉구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