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8월 27일 기독교계 지도자들과 함께 청와대를 방문한 이후 SNS를 통해 “언론 기사를 보니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면이 있어서 글을 쓴다”며 소회를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