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송촌장로교회의 박경배 목사가 광화문 집회 참석 후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맘카페의 압박으로 받은 부당한 피해와, 현 대면 예배 금지 등의 이슈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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