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과 위기 세계 품는 참된 크리스천 교육,
진정한 기독교 정신은 세계를 향해 있어야
세계 인재 양성 두레국제학교, 신입생 모집
▲동두천 두레마을 두레국제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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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인종차별, 사람들의 마음과 정신을 위협하는 각종 위기의 2020년, 신뢰와 안정을 상실한 지금도 마찬가지로 기독교 정신이 절실한 때이다.
현재와 다음 세대를 이끌 꿈과 희망을 가진 크리스천 청소년들을 위한 참된 크리스천 교육 또한 절실하다. 미래의 인재, 큰 뜻과 꿈을 품은 크리스천 인재를 위해 두레국제학교가 크리스천 교육을 제시한다.
▲두레국제학교 채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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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목사를 중심으로 대안학교를 운영해 오던 교사들이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세대를 준비하는 열정으로 세운 학교이다.
다년간의 대안교육 경험과 대한민국 교육 현실의 한계성, 참된 기독교 정신이 저변에 깔린 새로운 교육에 대한 연구를 결과로 만든 커리큘럼들이 벌써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영어, 수학, 과학, 체육 교과목들을 중심으로 지(知)·덕(德)·체(體)의 청소년 교육의 핵심에 신앙과 인성을 접목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수업은 벌써부터 학생들에게 많은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예수의 키가 자라며, 지혜가 자라고 은혜와 사랑이 더하여졌다(눅 2장)”는 말씀에서 영감을 얻은 이 커리큘럼은 키가 자라나는 신체적 성장, 영어, 수학, 과학의 지혜와 지식의 성장, 은혜와 사랑이 더해지는 신앙과 인성의 성장을 중요한 성장 요소로 보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두레국제학교 학생들이 제주 올레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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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별로 이뤄지는 다양한 종목의 체육 수업은 청소년기의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해소하고 불안감, 스트레스를 건전하게 관리하는 습관을 만들어 준다. 진로 수업을 통해서는 끊임없이 동기를 부여하고 미래를 꿈꾸도록 돕는다.
이 모든 교육에는 참된 크리스천 정신이 깔려 있다. 교육을 비롯한 모든 학교의 활동은 단순한 지식습득을 뛰어넘어, 소통과 공동체를 가꿔나가는 훈련이 된다.
친구와 선후배, 교사 간의 관계 정립과 함께, 교과목 등 단순 지식을 이해할 뿐 아니라 비평적으로 받아들이고 올바른 관점으로 정립해 나가는 훈련들은 교육과 훈련의 질을 높이는 올과 결이다.
예수님의 사랑이 전 세계를 향해 뻗어 있는 것처럼, 두레국제학교의 크리스천 인재들도 세계를 향해 뻗어있다. 하나님을 닮도록 창조된 학생들 개개인이 가진 역량과 재능 역시 세계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두레국제학교 하와이 캠프 중 서점 방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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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국제학교는 하나님의 안전지대 속에서 참된 크리스천 교육을 통해 양성할 수 있는 인재를 기다리고 있다.
벌써부터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는 학생들과 함께 할 신입생들과 함께 더 희망찬 학교를 만들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은 오는 10월 28일(수)까지 온라인 원서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 및 원서 접수 요령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문의: http://dureics.or.kr/main/main.html, 031-865-8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