틔움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예배가 드려지고 있는 요즘, ‘공동체의 동행’을 노래한 CCM이 27일 발매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의 큰나무교회 소속 청년팀 ‘틔움 청년교회’(이하 틔움)가 발표한 ‘Always with Jesus’다.

‘Always with Jesus’는 시편 23장 1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를 기반으로 제작된 찬양으로, 언제나 함께하시는 주님처럼 소중한 공동체를 지닌 기독 청년들의 마음을 담고 있다.

틔움 측은 “교회 공동체가 흔들리고 있는 최근 사태에 교회 공동체가 무엇인지, 또 서로를 교회답게 세워주고 의지하며 함께 걷는 그리스도인에 대한 생각을 담았다”고 했다.

또 “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처럼 우리에게 주어진 공동체가 있다”며 “서로를 교회답게 세워주고 의지하고, 한 곳을 바라보며 걷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길 소망한다. 주님은 항상 당신과 함께,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했다.

그러면서 “공동체에 대한 의문을 던지고 있는 이들에게 묵직한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