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청

안성시청은 27일 신규확진자 발생과 동선을 알렸다. 안성시 18번 확진자는 60대 남성으로 수원시188번의 접촉자이다. 안성시 18번 확진자는 공도읍 주은청설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안성18번 확진자 동선은 수원 모커리한방병원에 8월 16일~23일까지 입원했다. 24일 안성시 보건소를 방문했다. 25일 과일나라 공도점을 16:23에 방문했다. 26일 검사결과 양성 확진 후 경기도 의료원 성남병원에 입원했다.

수원 188번 확진자는 수원 장안구 거주하는 30대 한국인으로 모커리한방병원 수원점 입원환자이다.

한편, 안성시청은 8월7일 이후 사랑제일교회 모임이나 8일, 15일 광화문집회 참석 방문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기를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