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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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근 변호사는 자신의 SNS에 “지난 수 개월 동안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대행직을 맡아오면서, 한기총 정상화를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전광훈 대표회장의 퇴진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그의 사퇴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전 목사가 대표회장 사퇴서를 제출하여, 후임 대표회장 조기 선출의 길이 열렸다”며 “이에 저의 의도가 관철된 것으로 알고 직무대행의 짐을 벗으려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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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근 변호사는 자신의 SNS에 “지난 수 개월 동안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대행직을 맡아오면서, 한기총 정상화를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전광훈 대표회장의 퇴진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그의 사퇴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전 목사가 대표회장 사퇴서를 제출하여, 후임 대표회장 조기 선출의 길이 열렸다”며 “이에 저의 의도가 관철된 것으로 알고 직무대행의 짐을 벗으려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