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보 목사(부산 세계로교회 담임)가 평화나무(김용민 이사장)에 의해 고발당했던 설교의 내용에 대해 밝혔다. 부산지방검찰청 서부지청은 6월 초 손 목사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2020형제11384호)했다.
인사이드 시티
이 기사는 논쟁중
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창조과학회 “신학대에서 유신진화론 가르치는 건 문제”
“균형 잡힌 성결교단 신앙, 보수복음주의로 퇴행 염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