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차 레인보우리턴즈 차별금지법 저지 기도회에 참석한 한 청년이 “저는 총신대학교 신학생”이라며 “학교가 점점 좌경화되고 있다. 학교에서 동성애는 잘못된 게 아니라고, 예배를 그만 드리자고, 학문에 기독교를 붙이지 말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그 안에 기도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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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창조과학회 “신학대에서 유신진화론 가르치는 건 문제”
“균형 잡힌 성결교단 신앙, 보수복음주의로 퇴행 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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