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차 레인보우리턴즈 차별금지법 저지 기도회에 참석한 한 청년이 “저는 총신대학교 신학생”이라며 “학교가 점점 좌경화되고 있다. 학교에서 동성애는 잘못된 게 아니라고, 예배를 그만 드리자고, 학문에 기독교를 붙이지 말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그 안에 기도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