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세미나는 서울 양천구 등촌교회에서 오후 7시부터 열릴 계획이었다.
세미나에서는 전임 노회장 신민범 목사(경신교회, 기독교통일포럼 운영위원, 관악통일비전포럼 통일목회분과위원장)가 ‘통일선교를 위한 서울서부노회의 역할’을, 아신대 북한선교학과 정종기 교수(기독교통일포럼 사무총장, 평화나눔재단 공동대표)가 ‘북한선교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각각 발표할 예정이었다.
기도는 서울서부노회장 유상현 목사(알곡교회), 축사는 고신총회 세계선교회(KPM) 박영기 본부장이 각각 맡기로 했다.
연합회 측은 코로나19 진행 상황에 따라 날짜가 다시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