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보우리턴즈 차별금지법 저지 기도회 4회차에 참석한 김동진 목사(일산하나교회 담임)가 “제가 아끼는 제자가 페이스북에 남긴 글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 친구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한 신학을 떠나서 퀴어신학, 해방신학을 답습했다”며 “복음을 듣고 본질이 바뀌지 않으면 세상 가운데 빠지는 것이 우리의 모습”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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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창조과학회 “신학대에서 유신진화론 가르치는 건 문제”
“균형 잡힌 성결교단 신앙, 보수복음주의로 퇴행 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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