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충남도청은 논산에 사는 60대 신규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충남231 확진자는 무증상으로 19일 논산백제병원에 검사후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11,13일 계룡 도곡산기도원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도원에서 성북 사랑제일교회 방문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충남 231번 확진자는 양성판정 후 천안의료원에 입원예정이다.

앞서 계룡 도곡산기도원에서 총 4명 확진자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