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장 김태영 목사가 지난 12일 ‘위장된 차별금지법 반대와 철회를 위한 한국교회 기도회’에서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아 2:15)’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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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보 목사와 부산시 관계자, 기자들과 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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