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 ⓒ크리스천투데이 DB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측이 16일 사랑제일교회 담임 전광훈 목사를 고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전 목사가 자가격리 조치를 위반하고 조사 대상 명단을 누락 및 은폐해 제출해 역학조사를 방해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논쟁중 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부 교수 25인이 박영식 교수 징계 논란과 관련해 15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교수들은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을 비판적으로 연구하고 가르칠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