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청
15일 동대문구청은 57번 코로나 신규확진자 발생과 동선을 보고했다. 동대문구 57번 확진자는 답십리2동 거주자로 성북구 소재 사랑제일교회 확진자를 통해 감염된것으로 추정했다.

동대문구 57번 확진자는 14일 도봉구보건소 선별검사를 통해 15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동대문구 57번 확진자는 14일 무증상으로 도봉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를 14일 받았다. 동거가족은 없다.

동대문 57번 확진자 동선은 12일 답십리1동 마트를 방문했다. 14일 쌍문2동 도봉구 보건소 방문했다.

지하철 이용은 8.12.(수) 12:20~14:00 [답십리역(5호선)~종로3가(1호선) 환승~남영역~제기역]

8.12.(수) 14:00~16:20 [제기역(1호선)~동묘역(6호선) 환승~돌곶이역]
8.12.(수) 21:30~22:00 (돌곶이역(6호선)~청구역(5호선)~답십리역)
8.14.(금) 16:00~17:00 [답십리역(5호선)~동대문역사문화공원(4호선) 환승~쌍문역]

동대문구청은 성북구 소재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한 유증상자는 동대문구 보건소에서 선별검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