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에덴교회 수해 남원
▲소강석 목사와 성도들이 복구 작업에 나선 모습. ⓒ새에덴교회
새에덴교회 수해 남원
▲소강석 목사와 성도들이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있다. ⓒ새에덴교회
새에덴교회 수해 남원
▲이환주 남원시장과 지역 주민들, 소강석 목사와 성도들이 대화하고 있다. ⓒ새에덴교회
새에덴교회 수해 남원
▲성도들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새에덴교회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 교역자와 성도 등 200여명이 13일 수해를 입은 전북 남원 지역을 방문해 구호 성금 1억 원을 전달하고, 복구 작업을 함께했다. 소 목사를 비롯한 새에덴교회 교역자와 성도들은 남원시 금지면 하도리와 주생면 도산리 등 피해가 큰 지역들을 찾아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