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안섭 원장(수동연세요양병원, 레인보우리턴즈)이 최근 차별금지법 저지 기도회에서 명성교회 교인인 진선미 의원과 명성교회의 원로 김삼환 목사, 명성교회의 담임 김하나 목사에게 간청했다.
인사이드 시티
이 기사는 논쟁중

한교총 “‘좌석수 10%’, 작은교회에 불리… 입장 전할 것”
“대정부‧언론 상설기구 절실… 우리끼리 비난 말자”
목회자 2천여명 “확진자 발생에 사과… 인터콥 정죄 그만”
많이 본 기사

소강석 목사 “우리 교회부터 ‘허들링 처치’ 위해 먼저 ‘찬란한 바보’가 됩시다”

사랑의교회, 좌석 수 10%인 670명 참석한 가운데 예배

“바이든의 성차별 금지 명령, 신앙인에 대한 위협”

동성애 전면 등장… 기독교만이 감당할 수 있는 시대적 과제

美 바이든 행정부, 백악관 방문 양식에 ‘다른 성별’ 추가

정주국제학교, 코로나 시대 중국 유학 생각을 바꾸다

[성경으로 공간 읽기] 펜트하우스, 욕망의 아이콘

[김형태 칼럼] 마릴린 먼로와 콜린 에반스, 두 여배우의 갈림길

[영상] “돈 때문에 예배 강행” 비난에 반박

[영상] 좌석 수 10% 예배가 ‘완화’? 절대다수 작은교회는 ‘악화’

[영상]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대면 예배의 가치 재차 강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