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전광훈 목사가 크리스천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영훈 목사님은 애국자다. 복음주의인 건 사실”이라며 “좌파들이 하도 물고 늘어지니 표현을 안 할 뿐”이라고 했다. 또 “대형교회 목사님을 떠나 1200만 기독교인들에게 말씀을 드리겠다”며 대한민국의 건국과 홍콩, 예멘 등을 예시로 들어 연방제통일의 위험성에 대해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