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원 교수가 최근 개최된 복음법률가회 창립대회에서 ‘대한민국의 운명은 기독교인들의 손에 있다(행 27:9-25)’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상원 교수는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이유 가운데 ‘하나님 앞에 범한 죄’는 2차적이었다. 1차적 이유는 소돔과 고모라 안에 선지자적 입장에서 동성애가 잘못됐다고 비판하고 외쳤던 의인 10명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인사이드 시티
이 기사는 논쟁중
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창조과학회 “신학대에서 유신진화론 가르치는 건 문제”
“균형 잡힌 성결교단 신앙, 보수복음주의로 퇴행 염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