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중독예방본부에서 사역 중인 정예리 미국변호사가 7월 27일 열린 복음법률가회 창립대회에서 “캐나다에서 대학생활을 하던 당시, 교회 안의 성적 지향 이슈를 실제로 직접 경험했다”며 이에 대해 언급했다.
인사이드 시티
이 기사는 논쟁중
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창조과학회 “신학대에서 유신진화론 가르치는 건 문제”
“균형 잡힌 성결교단 신앙, 보수복음주의로 퇴행 염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