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교수(엘정책연구원 원장)와 이언주 전 의원(행동하는 자유시민 공동대표)이 만약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될 경우 곧바로 헌법소원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히고, 기독교계가 차별금지법과 관련한 가짜뉴스를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크리스천투데이는 최근 이 교수를 만나 이 같은 계획과 주장의 배경에 대해 들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