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두레마을
▲동두천 두레마을.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를 쓸 때에 4 가지 이유로 쓰는 것을 밝혔습니다.

첫째는 우리의 기쁨을 충만케 하려고 쓴다 하였습니다(요한일서 1장 4절).

둘째는 우리들이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고 쓴다 하였습니다(요한일서 2장 1절).

셋째는 우리들이 잘못됨이 없게 하려고 쓴다 하였습니다(요한일서 2장 26절).

넷째는 믿는 우리들에게는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쓴다 하였습니다.

요한일서의 주제는 3 가지입니다. 말씀, 생명, 사랑입니다. 요한일서는 말씀으로부터 시작됩니다.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요한일서 1장 1절)”.

신학적으로 말하자면 교회의 본질에는 3가지를 갖추어야 합니다. 말씀, 사귐, 섬김 3가지입니다.

요한일서에서는 말씀을 생명으로 일컫고 말씀이 생명으로 나타내신바 되었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생명의 말씀을 지닌 자는 사귐, Koinonia가 있으니 사귐은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린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말씀으로 생명을 얻고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리는 사귐이 있으며 그 사귐을 통하여 기쁨 충만케 한다 하였습니다.

말씀으로 생명을 얻고 사귐으로 기쁨 충만함을 얻어 세상으로 나가 섬김을 실천하게 됩니다. 섬김의 실천이 바로 사랑의 실천입니다.

사랑의 실천에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함께 포함됩니다. 이 둘을 따로 떼어 생각할 수 없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요한일서 4장 2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