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교회 주일학교 70% 이상으로 회복 못해
한국교회 주일학교에 적합한 해결책 제시해
온·오프라인 강점 활용한 새로운 주일학교

히즈쇼
▲한 어린이가 가정에서 히즈쇼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다. ⓒ히즈쇼
5개월 정도 이어진 코로나 사태로 각 교회들의 주일학교 운영에 여전히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

학교 개학과 더불어 교회마다 주일학교 예배가 다시 시작됐지만, 부모들의 걱정으로 전처럼 아이들이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경기도 한 교회는 6월 첫 주 주일학교를 다시 열었지만 출석률이 20%에 미치지 못하는 등, 교회들의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대부분 주일학교들이 70% 이상으로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 4-5개월간 교회학교 담당 교역자들은 급하게 준비한 온라인 주일학교 영상을 아이들 가정에 보급해 왔다. 이들은 오프라인 주일학교 모임이 다시 시작되자 아이들이 돌아오기를 기대하고 있지만, 출석률이 낮은 현실에 당황하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다.

이에 히즈쇼(His Show)는 2020년 온라인 주일학교 만들기 웹 세미나(이하 ‘웨비나’로 사용)를 통해 해답을 내놓고 있다.

히즈쇼는 코로나19가 심각하게 확산되었던 2월부터 각 교회들을 위해 온라인 가정예배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해 왔으며, 매주 평균 1.5만명이 히즈쇼 온라인 가정예배 콘텐츠를 활용했다.

성경 애니메이션과 온라인 예배 콘텐츠에 강점이 있는 히즈쇼는 안전을 이유로 출석률이 저조해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국내외 여러 사례들을 참고해 한국교회에 적합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히즈쇼 측은 “언택트(Un+Contact, 비대면 비접촉) 시대는 전부터 예측됐고 진행돼 오던 시대적 과제”라며 “코로나를 통해 한국교회 주일학교는 준비 없이 이를 맞이해 큰 혼란을 경험했고, 성도들은 온라인 가정예배를 통해 비대면의 장단점을 모두 경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처럼 직접 만나 이야기하며 관계 형성을 할 수 없지만, 온라인을 통해 유튜브와 줌, 페이스북 같은 SNS를 통해 시공간의 제한을 뛰어넘게 됐다”며 “교회에서 아이들을 위해 온라인 주일학교를 만들고, 수준 높은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온·오프라인이 병합된 새로운 주일학교의 모습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이미 이런 사역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교회들의 사례를 소개하여, 웨비나에 참여한 120여 교회들의 호응을 얻었다.

히즈쇼는 오는 7월 말까지 유튜브 라이브로 웨비나를 2-3차례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규모별 교회들 사례들과 온·오프라인 병합 콘텐츠 활용 사례를 통해, 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웨비나는 히즈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료 제공된다.

문의: www.hisshow.co.kr, 1644-4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