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시민분향소 운영 마지막 날인 13일, 시민들이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을 조문하고 있다. ⓒ송경호 기자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시민분향소 운영 마지막 날인 13일, 시민들이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을 조문하고 있다. ⓒ송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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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시민분향소 운영 마지막 날인 13일, 시민들이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을 조문하고 있다. ⓒ송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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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한 추모의 글을 남기고 있다. ⓒ송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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