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박원순 시장. ⓒ크투 DB 박원순 서울시장이 현재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전해졌다고 언론들이 보도했다. 박 시장은 9일 서울 성북동 부근에 최종 휴대전화 기록이 남아있으며, 이날 따로 출근은 하지 않았다. 현재 딸이 실종신고를 한 상태이며, 경찰이 수색 중이라고 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수기총 “병역기피자와 차별금지법 찬성자 원천 배제하라”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등이 16일 긴급성명서를 내고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은 병역기피자와 차별금지법 제정 찬성자는 비례국회의원 공천에서 원천 배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