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플랫폼 및 통합 결제플랫폼 인프라 구축 완료
부익부 빈익빈의 자본주의 위기 극복 해결책 제시

이알플렌티 유병록 회장
▲이알플렌티 유병록 회장. ⓒ강혜진 기자

기업의 이익을 최소화하고, 홀대받는 소비자들과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공유플랫폼상 모든 회원들에게 이익의 최대치를 환원하여, 소비 자체가 큰 소득이 되게 함으로써 기업의 이익을 공유하여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믿음의 기업이 있다.

(주)이알플렌티(ERPLENTY) 유병록 회장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의 가치가 가장 중요하다”는 성경적인 철학 아래, 소비자와 플랫폼 이용자들을 동반자이자 기업의 존립 및 성장의 기반으로 여기고, 이익의 대부분을 공유하고자 하는 비전을 갖고, 부익부 빈익빈이 심화되고 있는 현대 자본주의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이 같은 비전의 성취를 위해 유 회장은 열악한 제반 상황 속에서도 온라인 쇼핑을 위한 ‘땡스몰’, 50여개 은행 등 금융권과 결제수단으로 연계된 ‘땡스페이’, ER통합포인트카드 시스템 등 공유플랫폼 및 통합 결제플랫폼 인프라를 구축하고 생태계를 갖춰왔다.

현재 땡스몰에는 국내 대형마트인 이마트가 입점했고, 향후 롯데마트도 입점할 예정이며, 추천몰과 VVIP몰까지 갖춰, 명실상부 공유플랫폼의 핵심 기반이자 주요 생태계로서 면모를 갖춰나가는 중이다. 땡스몰은 회사 수익의 대부분을 행운포인트(LP)라는 이름으로 소비자들에게 적립해주고, 정기적인 추첨을 통해 그 당첨금을 고루 분배함으로써 소비를 적잖은 소득으로 연결시켜주는 시스템이다.

땡스페이는 2019년 신한은행 본점으로부터 삼성페이, 카카오페이와 같은 페이 설립 승인을 받아 명실상부 준은행 또는 준금융사로서 지위를 갖추었다. 결제수단인 땡스페이를 통해 약 50여개 은행 및 금융권과 자유롭게 입출금 등의 거래가 가능하며, 가맹점에서 결제수단으로 사용할 경우 땡스몰에서도 지급되는 행운포인트가 공히 소비자들에게 적립되어 소비가 곧 적잖은 소득으로 공유된다. 무엇보다 땡스페이앱은 침체된 경기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가맹점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무료 광고를 제공하고, 배달업종의 가맹비 및 건당 결제수수료 무료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ER통합포인트카드 시스템으로 공유 및 통합 결제플랫폼 인프라에 빈틈이 없도록 했다. 이는 가맹점 및 이용자풀 확대를 위해 모집인을 활용한 전문 마케팅 기법으로 전개되며, 청년 CEO 발굴 및 양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국가 및 세계 경제 회복에도 이바지할 수 있다.

큰 성공 뒤 실패 통해 하나님께 연단받아
“믿음대로 살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

과거 큰 성공 뒤 실패를 겪으며 하나님의 연단의 과정을 통과해온 유 회장은 “기독 청년들을 모아서 그들에게 먼저 기회를 주려는 이유가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듣고 배운 대로, 믿음으로 살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경제적 물권이 세상에 있고, 신앙을 가진 CEO들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많은 신앙인들이 믿음대로 살고 싶어하지만 막상 사회에 나와 보면 믿음대로 살기 힘든 구조 속에 계속 갈등하면서 현실과 타협하다 신앙적으로 길을 잃어버리는 일이 다반사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들은 믿음대로 살면 결국 승리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청년들에게 ‘믿음대로 살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실한 메시지를 심어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회장은 “약 150년 전부터 한국에 들어오신 선교사님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한국에 큰 은혜와 복을 주셨다. 그런데 지금 변질되고 타락한 세상을 볼 때 마음이 아프다. 우리가 아직은 엄청난 회사는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전 세계 복음화 사명을 감당하라는 비전을 주셨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회가 부흥해야 하고, 교회가 부흥하기 위해서는 청년들이 일어서야 한다. 차세대가 나와 시대의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유 회장은 “3년 반 전, 지금의 사업을 준비할 때부터 기독 청년들과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 청년들이 글로벌 CEO가 될 수 있도록, 성공과 실패를 통해 얻게 된 실질적인 경험을 나누길 원한다. 무엇보다 청년들에게 글로벌 CEO로서의 꿈을 키워주고 그릇을 넓혀주고 싶다. 우리 기업의 가치는 ‘다른 이들을 살려서 내가 사는 삶’이다. 나만을 위한 삶에서 벗어나 이웃들을 이롭게 하고 다른 이들을 살리고 도와줄 때 오히려 나도 잘살 수 있다. 나를 넘어 다른 사람들을 볼 때 생각과 마음이 커지고, 자연스럽게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이 열리며 방향과 흐름도 알 수 있게 되고 세상을 이끌 수 있는 리더가 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이알플렌티, 한우리핀테크,
▲지난 6월 이알플렌티 그룹의 한우리핀테크(땡스페이 및 코인)와 마스터카드·넷센트가 카드업무 계약을 체결했다. ⓒ이알플렌티 제공
미국 와이오밍 주정부로부터 암호화폐 국제거래소 설립 승인받아
마스터카드, 캐나다 넷센트와 계약… 글로벌 통합결제시스템 완성

이알플렌티는 2019년 7월 미국 와이오밍 주정부로부터 암호화폐 국제거래소 설립 승인을 받고, 오는 8월부터 와이오밍주 국제거래소 정식 오픈을 앞두고 가오픈 및 베타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글로벌 대표 카드사인 마스터카드사 및 캐나다의 세계적 암호화폐 결제플랫폼 기업 넷센트(NetCents)와 계약을 체결하여 글로벌 통합결제플랫폼 인프라 완성에 방점을 찍었다. 플랫폼의 기축화폐인 땡스코인(THX)이 현금과 같은 자산으로 공식 인정되면서, 글로벌 기업으로서 도약의 발판을 구축했다.

유 회장은 “기업의 목적은 많은 이윤의 추구다. 그러나 역발상을 하면, 더 큰 이윤이 기업은 물론 소비자 모두에게 돌아간다고 믿는다. 기업은 존속 가능한 최소한의 이익만 내고 그 이익을 소비자 및 플랫폼의 모든 회원들과 최대한 나눌 때 결국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세상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기업가로서 가장 소중한 존재인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 달려가기로 정한 길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역사하신다.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사람을 먼저 살려놓고 복음을 전해야겠다고 생각한다. 먼저는 선교의 환경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으로 일하고 있다. 내가 준비를 해 놓으면 다음 세대들이 와서 일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저희는 진정한 공유 및 통합 결제플랫폼 인프라를 거의 완비하고 위기의 국가 경제 및 세계 경제에 큰 숨을 불어넣기 위한 거룩한 항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