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은행
▲걱정은행
도서출판 댄디는 지난 7월 1일 코로나19로 뜻하지 않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과 소아당뇨 어린이를 위해 도서 기증 행사를 개최했다.

댄디 측은 달란트미션(대표 박효재)과 한국소아당뇨인협회(회장 김광훈)를 통해 총 400부의 신간도서를 기증했으며, 기증도서로 어린이들의 성장과정에서 협동심과 창의성을 키워줄 수 있는 <걱정은행>을 전달했다.

<걱정은행>은 독특한 걱정을 맡기면 그 개성을 인정하고 보상해 주는 상상 속의 은행에 관한 이야기이다. 책 속에서는 장애가 있던 루스벨트 대통령의 걱정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쓴 루이스 캐럴의 걱정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어린이 화자인 헨리와 올리비아의 꿈 속에 등장하는 걱정을 통하여 가족들 사이의 무의식적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심리학 동화이기도 하다.

<걱정은행>은 생명문화 교육 강사이며 <용서>의 작가인 박상준 목사가 이신혜 미국 변호사와 함께 집필한 작품이다.

도서출판 댄디는 전라남도 해남에서 3.1 운동으로 옥고를 치른 남상권 애국지사의 외손녀이며 동교음악학원 원장을 역임한 강성란 대표가 지난 2019년 설립한 출판사로, 주로 차세대 교육관련 도서를 기획하고 있다.

강성란 대표는 “독특한 걱정을 맡기면 그 개성의 가치를 인정하고 보상해 주는 환상적인 이야기를 통해,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한되어 누구보다 큰 고통을 받고 있는 어린이들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걱정하고 있는 분들이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싶은 마음으로 신간도서를 기증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걱정은행은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도서 11번가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문의: www.talentmission.net
책 보기: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5658027